2014 중 일본여행 - 3. 다카시마야 타임스퀘어의 어느 커피집. 椿屋珈琲店 2014 중 일본여행

여자가 맘먹고 사들이는 쇼핑을 할 때에는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우면서 고통받고 있었다.
나의 징징이 통했는지 이세탄을 지나 타카시마야까지 털고 계시던 여자친구님께서 커피한잔 하며 쉬자고 하셨다.
일본에 가기 전부터 몽블랑을 먹고 싶다고 하셔서,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식당가를 둘러봤고, 
몽블랑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서 들어갔다.

椿屋珈琲店 라는 카페인데, 약간 분위기가 이상하다. 
메이드복장같은걸 입은 점원분과 내가 태어나기 전에나 성행했을 것 같은 인테리어의 카페다.

주문은 몽블랑을 포함한 아이스커피 세트와 특제 아이스커피.

동으로 만든 잔에 담은 커피. 이거 보고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왜냐면 내가 이날 동으로 만든 술잔을 구매했기 때문에! 

몽블랑. 몽블랑은 위에 저 꼬불꼬불이 크림만 넣으면 몽블랑인건가?

내가 시킨 특제 아이스커피. 별건 아니고 커피 얼음을 넣은 정도.

가격은 보통 카페에 비하면 좀 많이 비싸고(800엔 정도?), 
사이폰으로 커피를 뽀글뽀글 추출하는 장소고, 점원이 예뻤다.




통계 위젯 (화이트)

00
5
20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