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카의 주말 브런치 뷔페. 음식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일식당 아카사카에서 운영하는 주말 브런치 뷔페에 다녀왔다.
말이 브런치지 11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점심 뷔페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일식 중심의 뷔페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가격은 세금 포함 99000원.

분명히 말하지만 고급 초밥 점심을 먹거나 99000원에 상응하는 코스를 먹는 것이 낫다.
여친님께서 많이 먹지도 않으면서 뷔페를 좋아하기 때문에 갔다.

교토에 다녀온 직후여서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는데 맛은 분명히 있으나 역시 가격에 걸맞지는 않다.

일식이 중심이고, 일식이라는 카테고리에 한해서는 비교적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다.

유일하게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아쿠아파나를 기본으로 내놓는 것.

이거, 이것 말고도 롤케익이 2종류 더 있는데 모두 맛없다.

예상외로 맛있었던 마카롱. 숯불은 개나 줘버리고...
색깔 외에 전혀 어울리지 않던 이름.

도라야키와 찹쌀떡도 있지만 99000에는 어울리지 않는듯?
가격 생각하지 맙시다...

이런 저런 종류를 맘 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점심(브런치)뷔페.
일식에 집중해서 일반적인 뷔페보다는 좀 더 나앗다.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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